아티스트의 역량말고 무대면에서요.
요즘 라이브를 많이 찾아보면서 느낀건데 국내공연과 해외공연은 확실히 차이가 많이나더라구요.
그냥 입이 떡 벌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해외공연은.
국내공연 많이 다녔는데, 뮤지션은 뛰어나지만 무대가 조금.. 형편?없어서 몰입이 안된적도 있었고
구조물때문에 시야가 방해된 적도많고 레이저가 눈에 계속 쏘여서 불편했던적도 많았어요.
아 물론 해외에서 하는 공연은 가보지않았지만 그런게 덜 한것같더라구요.
왜 그럴까요??? 단순히 돈의 차이일까요?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제가 가보지못해서 그런걸까요?
혹시 해외에서 공연 가보신분 계신가요??
차이점이 궁금했는데 뭔가 글의 방향이 어긋난것같아요.
새벽에 이런 뻘글을.....
좋은 공연영상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머 힙합은 아니지만 유튜브에서 U2의 360도 투어 영상 보니까 진짜 그 큰 규모에서 하는데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그런거는 정말 돈이 많이 들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네요..
Muse나 Coldplay같은 밴드들 스타디움공연 보면 경악스러울 정도로 규모도 엄청나고 투자도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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