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kbps 보다 이하: 조용한 곳에서 녹음된 음질정도. 간단한 이어폰에 간단하게 들을정도임. 크게 틀어도 별로 좋은 음질은 기대 못함. 대부분 핸드폰 녹음 파일이거나, 강의녹음할때 나오는 음질정도.
128~256kbps: 대부분에 음원 스트리밍 싸이트가 제공하는 음질. CD에서 추출할때 용량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쓰고싶으면 대부분 256kpbs로 추출이 가능함. 금귀가 아닌이상 128~256kpbs에 구분을 잘 못함. 음악을 자주는 안듣지만 틈틈히 듣는 수준인 사람한테 적합한 음질.
320kbps: 우리가 흔하게 말하는 "최고음질". 실제로는 아님. 그런데 음원다운로드를 하는데 CD추출이 아닌이상 320kbps가 안나오길 마련임. 듣고 자도 소음이 심하지 않는이상 음악을 듣는데 방해가 안됨. 그래도 최고 음질은 아님.
320kbps 이상: CD를 구매를 하던가 Lp판을 구매를 해서 음원을 추출한 음질. 최고급음질. 위에 있는 음질들은 그냥 시중 고기면 이 고기는 풀과 정성으로 키워진 한우정도급. 320kbps 이상은 솔직하게 말해서 핸드폰을 사서 기본적으로 딸려오는 이어폰으로는 귀가르즘을 잘 못느낌. 대충 bose qc20 이런 고가의 이어폰을 구매를 해야지 "아..!" 할 정도의 음질.
그리고 320kbps이상과 320kbps는 이어폰을 더 좋은거 써도 구분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황금귀를 자처했던 사람들도 구분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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