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신가요 ?
전 되게 좋더라구요
뭔가 자기만 할수있는 자기 스웩을 말하는게 저에겐 너무 임팩트가 강한듯..
yonkers에선 역설가에 걸맞는 가사들 때문에 지금도 엄청 자주 듣게 되고요
domo23에선
내가 거지처럼 입으니까, 가난한 줄 알겠지
썅x아 난 바퀴벌레 한 마리 먹고 돈 존나 벌었다고
식의 yonkers 뮤비에 바퀴벌레씬을 통한 스웩과
what the fuck right now에선
수표를 처음 현금으로 바꾸고 우울증이 치료 됬다는 가사. 크 이런타입의 가사들 너무 좋네요
저는 "answer"에서 자기 아버지를 향한 가사 쓴 거보고 울컥하면서도 감동먹어서...
최근에 아버지와의 일은 한참 전에 극복했는데 그 곡을 팬들이 좋아할꺼 같아서 썼다는 인터뷰 보고 감동이 줄었습니다만... 그래도 진짜 잘쓰는듯..
진짜 좋게 들었어요 저도~
그구절도물론좋구여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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