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듣앨
작년에 음악 듣기 시작한지 한두달 정도 됐을 때 자극적인 익페를 갈망하고 있었고 이게 엘이에서 보여서 이건 도대체 뭘까 하면서 들었었는데
진짜 미친 신세계였음
분명히 잼민이 때부터 봐왔던 인터넷 서브컬쳐 감성인데 장르가 진짜 익숙하면서도 생소한게 진짜 특별하게 다가왔었음
요즘은 이 앨범이 그렇게까지 대단하지는 않다는 걸 알게 됐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주 좋아함
입문작이 특별하게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여담으로 이거 처음 들었을 때 이게 힙합이 아니라 생각하고 종게에 올렸었는데 힙합이라는 거 알고 충격받았었음 ㅋㅋ




아무리 좋은 앨범을 들어도 입문작보다 큰 충격은 없었음. 입문작은 뭐랄까 가족같은 느낌임(내 입문작 some rap songs)
나도 앱스는 그걸로 입문했고 지금도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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