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2년간 메인스트림에서 이 정도 퀄리티의 앨범은 진짜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제이콜 개인 커리어를 넘어서, 디스크 앨범 중에서도 충분히 탑급에 들어갈수 있을것 같아요.
러닝타임은 1시간 41분으로 상당히 긴 편이지만, 이상하게 피로감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분명 길게 들었는데도 다 듣고 나면 지친 느낌이 아니라 만족감이 먼저 남는 앨범이었습니다.
이번 앨범에서 제이콜은 랩을 그냥 너무 잘하네요.
The Let Out, I Love Her Again은 랩뿐만 아니라 비트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고, 앨범 안에서 유독 귀에 남는 트랙이었습니다.
디스크를 29, 39로 나눈 구성 역시 사소하지만 마음에 드는 포인트였습니다.
Dece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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