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전 마지막 글입니다.
일단 발매 시간은 제이콜이 보통 동부시에 내는 경우가 있어서 빠르면 우리나라 시간으로 2월 6일 새벽 2시에 낼 수 있고,
그때 안나오면 우리가 매주 기다리는 시간인 2월 6월 오후 2시 발매가 될겁니다. (현재 서머타입 적용이 아니라서 1시간씩 밀립니다)
일단 트랙리스트와 앞에 알려진 걸로 예상해 보면
1) Disc 29은 올드 붐뱁 위주의 스타일로 예상됩니다. 29살때면 [2014 Forest Hills Drive] 발매하던 시절이고, 앨범 컨셉 얘기를 보면 완전 초기 믹스테입부터 진행해 온 스타일이라 언급합니다. 즉, 초심으로 돌아가 과거에 자신이 좋아하던 음악 스타일을 대거 넣었을 가능성이 높고, 샘플링을 얼마 활용 했는지의 여부와 더불어 스스로 만족하지 못했던 데뷔 앨범보다 믹스테입쪽 스타일로 채웠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문제는 이게 씹 올드스쿨 붐뱁이라면 J. Cole 총괄 프로듀싱이라 지루하게 비트 채웠을지 걱정이긴 입니다.
2) Disc 39는 39살의 자신이 고향이 돌아가 쉬면서 느꼈던 것들을 이야기로 담았다고 했습니다. 즉, 켄드릭 드레이크 디스전이 벌어진 2024년 입니다. 디스전의 영향으로 인해 디스 사과 및 디스곡 삭제를 한다음 고향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했죠. 그때의 영향이 담겨 있기에 디스전의 내막이나 당시 상황에 대해 이야기 했을 가능성이 많이 높다고 봅니다. Inevitable 기점으로 이어지는 트랙들 제목만 봐도 한방 크게 날릴 것인지 아님 자신의 심정을 토로할지 궁금합니다.
3) 이 앨범을 끝으로 정말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기에 아마도 보단 Must 성공해야 한다고 봅니다. 준작 정도로 그친다면 J. Cole은 그저그런 랩퍼로 기억될 수 있기에 틀에 박힌 비트보단 차라리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소스를 다 써서 완성도를 극으로 올리는 작품이어야만 할 겁니다.
4) 간만에 이런 설레임이 너무 좋네요. 제발 수면제만 아니길 보단 좋게 뽑아 줬으면 하는 마음 뿐입니다.ㅋ.




올리시는글에서 제이콜에 대한 애정과 진심이신게 느껴짐
포힐드랑 4요아이즈 들으면서 2시까지 같이 기다리실 분
제이콜, 왈레 둘 다 진짜 좋아하는데
콜도 왈레꼴 나지 않기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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