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폐인 아닙니다
현생 잘 살고 있고 효도도 하고 성적도 좋아요
Mount Eerie - Night Palace
필 엘버럼이 너무 좋아요 어떡하죠?
Billy Woods, Kenny Segal - Maps
하드코어하니 괜찮네
DJ Shadow - Endtroducing...
달리는 기차의 앞칸에서 맨뒷칸으로 갔다가
다시 앞칸으로 돌아오는 느낌
암튼 샘플링 명반
Viktor Vaughn - Vaudeville Villain
예전에 들었던 기억보다 별로다
그래도 둠 이름값은 함
(+본인 둠 최애작은 킹기도라)
Bjork - Vulnicura
비요크를 사랑하긴 하는데 후기작은 이걸 제외하면 손이 안감
Neutral Milk Hotel - On Avery Island
귀를 긁는 슬래커록
그들의 유명한 앨범 [In The Aeroplanes Over the sea]와는 완전히 다르니 안들어보신분들은 들어보세요
Denzel Curry - Melt My Eyes Before You
20년대 덴젤커리도 좋지만.....
Denzel Curry - Imperial
10년대 덴젤의 야마는 못이겨
Sufjan Stevens - Seven Swans
투박한 수프얀의 초기작
다른 앨범만큼 좋진 않아도, 수작이 되기엔 충분
Lil Ugly Mane - Uneven Compromise
힙합 최고의 10분짜리 곡들 중 하나
Talking Heads - Remain in light
게임체인저 앨범
혁신적인 장르 결합
The Avalanches - Since I Left You
당신을 떠나보낸 이후로
세상을 다시보게 되었어요
Mach Hommy - #RICHAXXHAITIAN
드럼리스 앱스트랙 싫어하는 나답게 그닥 호평은 못하겠다. 케이트라나다 협업은 굿
Mount Eerie - Now Only
코코아 마시고 싶다
Mount Eerie - No Flashlight
진짜 말이 안된다
디스코그래피가 완벽에 가까운듯
Guru - Jazzmatazz Vol.1
그래. 이거야
재즈가 살아있다고
샘플링을 사랑하지만 샘플링으론 절대 못 만드는 혁신적인 재즈랩의 교과서 중 하나
Ghostface Killah - Ironman
가끔씩 우탱 초기의 로파이한 음질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일단 이것부터 들어보자. RZA의 프로덕션 중 가장 깔끔하고 부드럽다. 개인적으로 고페킬의 앨범이라고 하기 민망할정도로 그냥 우탱의 2번째 정규 앨범이라는 생각이 든다. (래퀀이 씹어먹었다. 하지만 이건 순수 비트차이. 비트가 래퀀에 더 어울렸다)
Lil Ugly Mane - Uneven Compromise
음산한 분위기가 일품
Death Grips - The Powers that B
Disc1은 좀 많이 아쉽다. 비요크를 내가 좋아하는 만큼 더 더 아쉽다. 하지만 제니데스는 커하급. 분노의 에너지가 귀를 장악한다.
The Microphones - Microphones in 2020
지난 글에서도 나온 앨범
자연으로 도피하고 싶어진다
Aesop Rock & Tobacco - Malibu Ken
쫀득한 사이키델릭 힙합
Tobacco는 정말 저평가된 프로듀서다.
사이키델릭 사운드를 이렇게 잘 다루는 프로듀서가 몇이나 될까
Black Moth Super Rainbow - Start a people
Tobacco가 소속된 사이키델릭 밴드
수작. 기대치보단 살짝 낮음
Tobacco - Fucked Up Friends
위 음반의 아쉬움에 다시 들었다
듣다보니 tobacco 비트에 대니브라운이 어울릴거란 생각이 들었다. 지난 게시물에 제이딜라×대니브라운 얘기한거같은데....그만큼 대니가 다재다능하다는거다.
목소리 자체가 실험적 악기니까
Shabazz Places - Black Up
익페힙합의 유명 듀오
살짝 클리핑 느낌인데 크게 와닿지는 않음
Tim Hecker - Ravedeath, 1972
영어공부하면서 들었다
JPEGMAFIA × FREAKY - The 2nd Amendment
제이펙의 가장 저평가된 작업물 중 하나
비트가 하나같이 돌아있다
Sufjan Stevens - Javelin
엉엉엉
Bjork - Vespertine
세상이 Vespertine같았으면 좋겠어요
Joy Division - Unknown Pleasures
포스트펑크 명반
RIP 이안 커티스
EL-P - Fantastic Damage
이게 내 일매틱이야
The Microphones - It was hot, we stayed in the water
나중에 북유럽에서 은둔생활 하고싶다
그때 들어야지
The Glow는 처음 들었을때와 마찬가지로 머리를 한대 맞은 기분이다.
Nick Drake - Five Leaves Left
그가 이뤄놓은걸 그가 알게되면 좋겠다.
세기의 재능이 생전 아무런 주목을 못 받고 죽었다니
Ghostface Killah - Supreme Clientele
가사가 진짜 미친거같음
어떤 생각을 해야 이런 식의 작사가 가능하지?
Jackzebra - Hunched Jack Mixtape
엘이 리뷰보고 들은 앨범
꽤 괜찮았음
Six Organs Of Admittance - Dust and chimes
사이키델릭 프리 포크
그?럭?저?럭
오늘은 여기까지




어찌 이리도 조예가 깊으신고
사실 듣던것들 반복이 반이상이라... 디깅한건 얼마 안돼요
어케 3일만에 앨범을 35개 들으면서 현생까지 챙기는 거고
밥먹을때 공부할때 이동할때.. 학원 수업/인강 들을때 빼고 계속 귀에 꽂고 사는듯요ㅋㅋㅋㅋㅋ
글고 인강을 3일동안 안들었어요 딴거 하느라
3일간 35개는 빡세네요
사실 멍때리면서 감상한터라 앨범 몇개는 글쓰면서 어 내가 이거 들었었나 했던건 안비밀
고페킬 2집 가사 아무 뜻 없고 그냥 막무가내로 쓴거라고 본인이 말함
그래서 더 신기함
존나 있어보이거든요
Zu 신보 들어라
ㅇㅋ
캬 조이 디비전은 개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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