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d의 트랙이자 클립스가 피처링을 한 community의 뮤비 영상에 말리스가 올해의 mc라는 댓글이 많았습니다.
그 영상 뿐이 아니라 레딧도 확인해보니까 다 비슷한 반응이더라고요.
사실 저는 LGSEO를 들을 때도 푸샤가 훨씬 잘한다고 느꼈지 말리스가 더 잘한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말리스의 랩은 플로우도 단조롭고 라임 짜는 것도 올드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Ace Trumptes에서 말리스의 라임은 개인적으로 듣기 힘들었습니다.
제가 가사를 보지 않고 사운드만 들어서 그런 걸까요?
대부분 반응도 가사에 대한 칭찬이 많은 것 같은데
말리스의 랩이 2025년 특출났던 이유가 무엇인가요?




한창 때도 라이밍이나 플로우 쪽에선 동생 쪽이 좀 더 고평가받았던 것으로 압니다. 푸샤 티에게 랩을 가르친 것이 다름 아닌 말리스이니, 어떤 면에선 청출어람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다만 말리스를 들으며 가사를 놓치신다면, 말리스에 대한 호평의 절반조차 따라잡지 못하는 게 이해가 되긴 합니다. 당장 예시로 드신 Community만 해도 "My ghetto's not your culture"라는 도입부의 강렬한 선언부터 "Some were Jesus Shuttleworth, some of us were Nasirs", "As time goes by, it's eye for an eye here, my niggas mob deep, the fittest gon' survive here", "When kings can't raise a young prince, the doves cry here" 같은 주옥 같은 라인들이 너무나도 많죠. Ace Trumpets에서도 퍼렐의 음험한 신스 라인엔 말리스의 보컬이 좀 더 어울렸을 뿐더러, 루이비통 디렉터를 맡은 퍼렐의 위치에 걸맞게 프랑스어로 벌스를 시작하는 센스부터 "Drugs killed my teen spirit, welcome to Nirvana", "Dressed in House of Gucci, made from sellin' Lady Gaga" 등 정말 어마어마한 펀치라인들이 많았죠. 이러한 말리스의 작사 능력이 정점을 찍은 트랙이 F.I.C.O.라고 생각하는데, 많은 평론지에서 올해 최고의 벌스로 평가받았으니 가사와 함께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게다가 16년 만에 컴백하는 것인데, 말리스가 무려 72년생입니다. 세상을 떠난 비기나 이제 할아버지가 된 에미넴과 동갑이고, 심지어 나스보다도 한 살이 많아요. 그 나이에 이 정도의 기량을 보여주니 당연히 2025년의 MC로 평가받을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한창 때도 라이밍이나 플로우 쪽에선 동생 쪽이 좀 더 고평가받았던 것으로 압니다. 푸샤 티에게 랩을 가르친 것이 다름 아닌 말리스이니, 어떤 면에선 청출어람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다만 말리스를 들으며 가사를 놓치신다면, 말리스에 대한 호평의 절반조차 따라잡지 못하는 게 이해가 되긴 합니다. 당장 예시로 드신 Community만 해도 "My ghetto's not your culture"라는 도입부의 강렬한 선언부터 "Some were Jesus Shuttleworth, some of us were Nasirs", "As time goes by, it's eye for an eye here, my niggas mob deep, the fittest gon' survive here", "When kings can't raise a young prince, the doves cry here" 같은 주옥 같은 라인들이 너무나도 많죠. Ace Trumpets에서도 퍼렐의 음험한 신스 라인엔 말리스의 보컬이 좀 더 어울렸을 뿐더러, 루이비통 디렉터를 맡은 퍼렐의 위치에 걸맞게 프랑스어로 벌스를 시작하는 센스부터 "Drugs killed my teen spirit, welcome to Nirvana", "Dressed in House of Gucci, made from sellin' Lady Gaga" 등 정말 어마어마한 펀치라인들이 많았죠. 이러한 말리스의 작사 능력이 정점을 찍은 트랙이 F.I.C.O.라고 생각하는데, 많은 평론지에서 올해 최고의 벌스로 평가받았으니 가사와 함께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게다가 16년 만에 컴백하는 것인데, 말리스가 무려 72년생입니다. 세상을 떠난 비기나 이제 할아버지가 된 에미넴과 동갑이고, 심지어 나스보다도 한 살이 많아요. 그 나이에 이 정도의 기량을 보여주니 당연히 2025년의 MC로 평가받을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사와 함께 앨범을 다시 돌리러 가야겠군요 ㅋㅋ
대체 본인이 가사를 안들어놓고 왜 모르겠다고 생각하는거임?
공부 안해놓고 시험 문제 어려워 뿌에엥 하면 누가 공감해줌?
이렇게 날 세워서 대응하는 것도 병임
좀 고치셈
여기서 날 세운거 처음임
어이가 없어가지고
올해의 엠씨까지는 모르겠지만
클립스 신보 들으면 걍 꾸준히 현역 활동해왔던 수준이라 ㅈㄴ 놀랐음
말리스의 가사는 진짜 경이로울 수준이지만 솔직히 래핑이 취향은 아님
굳이 따지자면 Legend Has It 시리즈 때문에 나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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