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니라 이미 웻싸건이 과거 WWF 시절 전설들 사진 무단으로 사용해서 경고를 줬었는데, 무시하고 계속 내면서 경기장에 보러온 거 쫓겨난거임. WWE 측에서는 이미 웻싸건을 사기꾼으로 취급하고 소송까지 할 준비를 다 해놓은 상태에서 웻싸건이 SNS에 자기가 레슬링 문화를 음악에 접목해서 알린 사람인데 이런 취급을 받아서 서운하다 라는 식으로 푸념했고, 소송 당하기 전에 일단 이미 발매한 건 회수할 수 없으니 최근에 발매한 3부작 EP부터 커버 교체를 한 거임. 이후부터는 자신이 운영하는 단체껄로 하겠다고 헀는데, 수정한 것도 크리스 벤화처럼 WWE에서 제명 당한 선수를 쓰거나 우회해서 올린거긴 함.
즉, WWE 측에선 웻싸건이 홍보대사가 아니라 무단도용하는 사기꾼이나 다름없다는 거임. 거기에 쫄아서 일단 커버 수정이 불가피 했다는 것임.
HEELS HAVE EYES 3부작 말하시는거면 커버가 WWE로부터 저작권 신고가 들어와서 커버만 바뀐거에요.
애플 뮤직에는 그냥 안 보이는데 아예 없었던 건가요
WWE관람 하러갔는데 거기서 쫓겨났고 개빡쳐서 wwe관련된거 다 내린다고 했었던거같은데
그게 아니라 이미 웻싸건이 과거 WWF 시절 전설들 사진 무단으로 사용해서 경고를 줬었는데, 무시하고 계속 내면서 경기장에 보러온 거 쫓겨난거임. WWE 측에서는 이미 웻싸건을 사기꾼으로 취급하고 소송까지 할 준비를 다 해놓은 상태에서 웻싸건이 SNS에 자기가 레슬링 문화를 음악에 접목해서 알린 사람인데 이런 취급을 받아서 서운하다 라는 식으로 푸념했고, 소송 당하기 전에 일단 이미 발매한 건 회수할 수 없으니 최근에 발매한 3부작 EP부터 커버 교체를 한 거임. 이후부터는 자신이 운영하는 단체껄로 하겠다고 헀는데, 수정한 것도 크리스 벤화처럼 WWE에서 제명 당한 선수를 쓰거나 우회해서 올린거긴 함.
즉, WWE 측에선 웻싸건이 홍보대사가 아니라 무단도용하는 사기꾼이나 다름없다는 거임. 거기에 쫄아서 일단 커버 수정이 불가피 했다는 것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