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다 클리셰같고 뻔함
번뜩임이 사라진 느낌
전개방식도 그냥 그렇고 노래도 뭔가 딱히 새롭지 않고
Jik,돈다 때 까지는 뭔가 듣다 한번씩 번뜩이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벌처 1,2는 진짜 단 한곡도 번뜩임이 느껴지지 않았음...불리는 아직 안들어봤지만 잘 나왔으면
번뜩임이 사라진 느낌
전개방식도 그냥 그렇고 노래도 뭔가 딱히 새롭지 않고
Jik,돈다 때 까지는 뭔가 듣다 한번씩 번뜩이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벌처 1,2는 진짜 단 한곡도 번뜩임이 느껴지지 않았음...불리는 아직 안들어봤지만 잘 나왔으면
벌1은 그냥 트랩 앨범이라 치면 나름 특색 있고 좋았는데
벌2는 그냥 나머지 곡들 짬처리한거같음
벌2는 들으면 뭔가 냄새남
4D형 음악임
AI에 이어 4D마저 도입해버리는 대칸황
별 생각없이 들으면 맛있음
개인적으로 불리 V1도 이렇게 느꼈습니다. 뭔가 준수한 루프들이나 멜로디라인들이 있긴한데 그게 특별하거나 칸예같다는 느낌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고 생각했네요. 특히 Close to You 같은 경우엔 사실상 스티비 원더 커버라 볼 수 있을 정도로 텅비어 있지 않나 싶었어요.
유일한 장점이라 하면.. 제가 힙합 입문할 때 도움이 좀 됐던 앨범이라는거
나도><
1은 최고점이 수작이라 그 부분은 동의 못 하겠음
2는 뭐
최고점이 있나요...?
Stars
아 stars는 ㅇㅈ근데 나머진 진짜 다 별로임
Burn은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 들으니까 얘도 별로임 카니발이 그나마 괜찮은듯
카니발 곡 전개도 그렇고 곡 자체가 너무 유치함
도파민은 터지잖어
노뢰가 구려서 안터짐...ㅋㅋㄱㄱㅋ
벌쳐스시리즈 둘 다 수작이라 생각하는데, 칸예에게 번뜩임은 KSG 이후로 느낀 적 없는듯
v2랑 돈다2는 걍 530 발사대임
530도 그냥 그렇던데...
V1은 갠춘하던뎅
V2도 뭐 못들을정돈 아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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