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HIE - OIL OF EVERY PEARL'S UN-INSIDES (9.4/10)
팝에 대한 가장 실험적이면서도 캐치한 접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yeule - Softscars (8.0/10)
전반부의 감성을 후반부에서도 이어갔다면 훨씬 좋은 평가를 받았을 듯하다.
Black Kray - Ice Cream & Mac 10s (8.5/10)
몽환적인 샘플 위에 흐르는 듯한 랩. 그가 언더그라운드의 전설인 이유를 몸소 증명해낸다.
yeule - Evangelic Girl Is a Gun (7.5/10)
고점은 높으나 저점도 낮다. aesthetic은 제일 맘에 드나 음악은 제일 아쉽다.
종게로
솔직히종게가야한다고생각해
솔직히종게가야한다고생각해
그리고솦스카는후반이진짜야ㅡㅡ
블러드버니사이버미트!!
너 지금 블랙 크레이를 무시하는 거냐
들어봐야겟노
율 신보 베스트?
Tequila Coma / Eko / Dudu / What3vr
스스로를 사랑합시다
일단 욕정? ㅜㅜ하는 대상이 가상인물...
이라는 것 부터
조금 심상치 않은 것 같습니다!ㅜㅜ
가상인물한테 그렇게까지 성욕?을 느낄 수 있나 싶은데요!
가상인물...ㅜㅜ
아무리 사랑해도 만날 수 없다는 것이 절망적인 오타쿠의 운명 같습니다!
켄드릭은 가상인물 아니라서 다행이당..
누가 못만난대
종게로
블랙크레이있으니까봐주죠
소프트스카스는 사이버미트가 클라이맥슨데
너잼임
오타쿠들 ㅈㄴ 역겹긴함 이미 임자 있는 사람은 자기 여친이라 우기질 않나 그래봤자 토오사카는 내 곁을 떠날 생각을 안 하는데ㅋㅋ
페이트 개틀이네 진짜 ㅋㅋ
페스나보다 어린 응애애기거든요
그리고 토오사카 토키오미가 어때서
제목을 뒷받침하는 글을 기대했는데 흠…
임마티리얼보이즈
i was just a lonely girl
쩝 진짠줄 알고 나도 신나게 까러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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