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노을이지는오후산비둘기가꾹꾹대고바람이차갑게불어오는놀이터근처벤치에앉아뛰어노는아이들을바라보는듯한분위기의1시간짜리앰비언트앨범. 질감이 지림. 어제 첫경험 했는데 오늘도 들었음. (4.5/5.0)
02. 뭔가 킬러마이크랑 덴젤 짬뽕시킨 느낌 ? 드럼이랑 멜로디가 되게 건조한데 그게 의도한 건조함이란 건 알지만 그 건조함 때문에 뭔가 너무 단조로워지는 느낌.. 감정곡선이 별로 크지도 않고 다 비슷비슷함. 글고 9에서 10 트랜지션 짜침. 4번 트랙 뒤에 깔리는 8비트 사운드 기억에 남음. 그래도 러닝타임 30분 이하라 가볍게 듣긴 좋은 듯. (3.0/5.0)
세상에 앨범을 두개밖에 안듣다니
학원 이슈
하루에 9개는
세상에 앨범을 두개나 듣다니
1번 냐미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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