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래도 광빠랑 광까가 너무 많음
- 개인 취향의 영역이긴 하지만… 당당히 발언하자면
GKMC, TPAB 등, 과대평가가 좀 있음
- 켄드릭 목소리가 왜 호불호 갈리냐? 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런 얘기 나오는 것부터 호불호 씨게 갈린다는 반증임.
- 시도 때도 없이 칸-켄 디스코그래피 갈드컵을 하곤 하지만
이건 이견 없이 칸예가 맞다고 봄. 오래된 생각임…
- 그럼에도 왜 켄드릭이 GOAT로 추앙받는가? 하면 훌륭한 앨범들의 절대적 갯수, 대중성, 문학성, 랩 스킬의 올라운더라서… 이 중 한두개만 떼어놓고 보면 켄드릭만큼 잘 하는 사람 많지만 전부 잘하는 사람은 손에 꼽기에…
- 어찌됐든, 칸붕이 켄드릭한테 시비 좀 작작 털었으면;;
- 슈퍼볼 퍼포먼스 꽤 괜찮은데 왜 까이는지 잘 모르겠음
- GNX는 되려 과소평가 당하는듯. 정말 좋은 앨범이라고 봄- 원래 “깨어있는” 음악 만들다가 GNX에서는 뇌 빼고(?) 신나는 거 만드니까 원래부터 켄드릭이나 그의 “깨어있음“ 지향적 행보 등이 아니꼬왔던 사람들 or 최근 디스전으로 버튼 눌린 드레끼 광빠들이 영포티니 뭐니 하면서 뭐라는거 아닐까 싶음. 심술로밖에 안 보임.
맞말추
ㅇㅈ gnx 너무 까임
전부 맞말
개인적 생각이 아니라 그냥 정배발언밖에 없는데
유튜브나 인스타 보면 켄드릭 계속 바이럴 되고 억빠도 좀 생기니까 반발 심리 때문에 억까 하는 사람들이 요즘 좀 보임
특히 GNX 내려치기를 엄청 함
GNX는 원래부터 그냥 그런 앨범이긴 했음
비교 대상이 섬섹송, 뮤직이 될 정도로 내려침 luther 말고 들을거 없다는 사람도 봄
개인취향으로는 GNX 별 거 없긴 함 딱히 다시 듣고싶지 않음 뮤직은 20트째
이ㄴ스타 보다보면 정신병 걸릴거 같음 솔직히 켄빠보다 켄까를 훨씬 많이 봄…
GKMC는 인정인데 TPAB만한 앨범은 힙합 역사에서 몇 없다고 봐요 그런 앨범을 찬양하는건 적절하게 평가하는것이 아닐까요 ?
힙합에선 원탑이고 흑인음악을 대표하는 앨범 중 하나라고 생각
gnx ㄱㅊ은데 graduation에서 예술성만 좀 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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