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gj99ZTsKcTM
그냥 본인은 음악을 음악 자체로만 소비하는 편이라
큰 감상같은 건 해본 적 없는데
반복되는 스네어, 찐득한 사운드를 언급하는 댓글 보니
캘리포니아 뙤약볕이 뭔가 생동감있게 느껴짐.
아지랑이가 보이고 등짝이 후끈함.
NF, 아르마니 화이트가 세계관 최강인 유튭 나라에서
오랜만에 댓글로 제대로된 감상평 보는 거 같아서 좋네요.
저 두 래퍼가 나쁘다는 건 아님
나쁜 듯
세상에 나쁜 음악은 없읍니다
진짜 땡볕 아래에서 앉아있을때 들어야함
뭐랄까요. 컴튼 소년들이 느낄 무기력함이 한 번에 전해지는 느낌
나쁜간 맞지읺나? 물론 아르마니화이트 x 덴젤은 환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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