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음악 안들은지도 꽤 됨. 물론 칸예 행보 때문에 캔슬의 차원에서 칸예 음악을 보이콧하거나 하는건 아님. 아티스트와 그 음악은 별개로 보는 사람이라…
근데 그렇다고 행보가 아티스트의 청취에 영향을 안 미치냐 하면 그건 아닌듯. 안그래도 요즘 폼도 구린데 저 지랄옘병을 하니까 더욱 찾아듣지 않게 되고 손이 안감. 사실은 이제 음악 찾아 들을때 칸예라는 존재가 생각나지도 않음. 카티도 비슷한 이유로 안들었음. 물론 임마는 뮤직 들고 어그적어그적 기어나오기라도 했다만은…
칸예 얼른 약 먹었음 좋겠네요
걍 see me again 내고 읒터ㅣ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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