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앨범 분위기랑 넘 떨어져 있고 무슨 스폰지밥 노래같은 샘플링이 되게 이상했는데 계속 듣다보니 특유의 연말 파티 분위기가 중독적인 것 같아요. 특히 1분 6초 즈음에 바아ㅎ으아아ㅏ아아사ㅏㅏ아ㅏ나ㅏㅏㄹㄹ 이게 진짜 미친넘인 것 같아요ㅋㅋ
첨엔 앨범 분위기랑 넘 떨어져 있고 무슨 스폰지밥 노래같은 샘플링이 되게 이상했는데 계속 듣다보니 특유의 연말 파티 분위기가 중독적인 것 같아요. 특히 1분 6초 즈음에 바아ㅎ으아아ㅏ아아사ㅏㅏ아ㅏ나ㅏㅏㄹㄹ 이게 진짜 미친넘인 것 같아요ㅋㅋ
ㄹㅇㅋㅋㅋㅋ
앨범 최고의 곡
카티만의 뽕끼가 있음
이게 들을수록 매력적으로 다가옴
일부로 깔끔한 길이 아닌 자갈밭으로 향해서
엥? 싶은 요소들을 집어넣음. 근데 이게 꾸릿꾸릿한게
듣다보면 그것만 기다리고 있음. 청국장 같음
저도 딱 이렇게 느꼈네요ㅋㅋㅋㅋ 딱봐도 똥냄새 가득한데 뭔가 그것만 찾게되는 중독성..
쉽지 않음
앨범이 워낙 길어서 25번쯤 가면 지루한감이 없지않은데 거기서 기강 잡아주는게 like weezy임
앨범 수록곡중 손에 꼽는 곡
첨들었을때 젤 꽂혔네요
진짜 weezy 믹테 전성기때 어디 datpiff 긁어다가 만든 곡 느낌 나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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