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월드 오랜만에 듣는데
이렇게 좋았었나? 싶네요
원래 그냥 뱅어가 많은 앨범 정도로 생각하고
개인적으로 큰 감흥 못 느꼈었는데
다시 들으니까 정말 잘 만든 앨범이네요
유토피아는 뭔가 자기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토해내서 펼쳐놓은 것 같고
이 앨범은 트랩 안에서 날뛰되 더 정돈되고 잘 닦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커버는 근데 볼때마다 웃깁니다
구웨에에ㅔㅔㅔ에엥ㅇㅇㄱ게에겍ㄱ
아스트로월드 오랜만에 듣는데
이렇게 좋았었나? 싶네요
원래 그냥 뱅어가 많은 앨범 정도로 생각하고
개인적으로 큰 감흥 못 느꼈었는데
다시 들으니까 정말 잘 만든 앨범이네요
유토피아는 뭔가 자기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토해내서 펼쳐놓은 것 같고
이 앨범은 트랩 안에서 날뛰되 더 정돈되고 잘 닦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커버는 근데 볼때마다 웃깁니다
구웨에에ㅔㅔㅔ에엥ㅇㅇㄱ게에겍ㄱ
아스트로월드의 진가는 후반부에 있죠
휴스턴포니케이션이랑 커피빈 진짜 좋아합니다
최고의 아웃트로 커피빈
ㅇㅈ
커피빈 ㅇㅈ
스캇의 러너웨이
다른곡들에 묻혀서 슬픔
진짜 미친곡인데ㅠㅠ
커피빈 ㄹㅇ
커피빈만의 느낌이 있음
전.스타게이징.비트체인지가.제일.인상적.이더라.고요.ㅎㅎㅎㅎㅎ
ㅇㅈ
해골도 진짜..
후반부가 진국인앨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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