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ongGongGoo009 - ㅠㅠ (4.5 / 5)
사회에 조소와 눈물을 흘리는 낯선 젊은 이들의 초상.
2. madvillain - madvillainy (4.5 / 5)
그들의 빌런 만화 한컷 한컷을 다 바라봐보면,
우리는 그들에게 '미쳤다'라고 밖에 할 말이 없다.
3. Julia Sabra - natural history museum (4 / 5)
쌀쌀한 밤에 피부를 쓸고가는 한기.
세 게시판 통합이긴 한데 여기다 쓸거임 ㅅㄱ
꾱구!!!!!!!
야 북극곰 한국오면 연락줘
화해하자 너 진짜 보고싶다
결국 영영 보지 못하게 된
진짜 존나슬픔
ㅠㅠ 추
사브라 줄리아 추
3개 다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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