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입문할때는 주를찬양해만 들었었는데, 처음 앨범으로 들었을때의 충격을 잊을수가 없네요.
지금이야 다른 여러 작품들을 듣다보니 귀가 어느정도 트였지만, 그때 당시에는 인트로인 Distorted Records의 사운드가 굉장히 충격적이었어요. 제목 그대로 손상된 오디오 사운드를 그대로 재생하는 듯한 느낌이 너무 좋았죠.
그 뒤로 일렉사운드를 채용한 벅샷, 멤피스 사운드를 채용한 건즈엔버터와 오지비퍼 등등 다양한 사운드가 나타나는 것도 재밌게 들었던거 같아요. 건즈엔버터는 아직까지도 자주 들을정도로 굉장히 좋아하는 트랙입니다.
물론 몇몇 트랙들은 아쉽긴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땐 꽤 괜찮은 작품이라고 봐요. 사운드가 다양하긴 하지만, 끝까지 듣고나니 앨범제목이 왜 테스팅인지도 바로 이해가됐구여.
그래서결론은 많은분들이 테스팅을 좋아하신다면 트랙 하나하나 리뷰 써보고싶다는 소리. 요즘 엄청 자주들어서 써보면 재밌겠다 싶더라구요 ㅋㅋ. 안좋아하면 머 굳이 쓸필요없구
Decent 5
사운드 랩 다 괜찮은데 맥아리가 없음
acceptable
믹테 다음으루 좋아해요
갠적으로 라키 입문용으로는 진짜 좋은거 같습니다!
인정합니다
감성으로 후드려 패는 앨범.
ㅋㅋㅋㅋ
중간중간에 힘빠지는 트랙이 좀
ㅇㅈ
라키 입문을 praise the lord로 했지만 진짜 라키 앨범 중에 유일하게 평작 정도라 느끼는 앨범
퐁당퐁당이 너무 심함
ㅠㅠ 슬프지만 어느정도 맞는말
후반부에 정기 다 빨린 채로 랩해서 별로
Gunz N Butter까지는 진짜 뱅어의 연속(콜드랍 제외)입니다
후반부는 오히려 피처링이 더 빛남
특히 오션
라키 앨범 중 젤 조아함
저도 2집 다음으로 가장 좋아합니다
소신) 콜드랍 그렇게 나쁘지 않음, 개인적으로 좋아함
머니앤더빠월~ 머니앤더빠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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