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번주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개학 하고 장염으로 고생하고 개인적인 일도 겪으면서 힘들었는데 이걸 보는 순간 모든 노력을 인정받은 느낌이었습니다. 원래 인증도 저번주에 하려고 했는데 마침 서버가 터져서...ㅋㅋ
이거는 지금까지 모은 cd들 (2장밖에 안 되지만)
tpab은 인생 명반이라 테무에서 액자 사가지고 넣어놨습니다. 여러분들도 힘들 때 음악 들으면서 힘내시길 바랍니당
+너무 막 썼나? ㅋㅋㅋ
글을 잘 못 써서;; 이해 좀 해주세요 ㅋㅋ
와 액자 이쁘네요
테무에서 우연히 찾았는데 겁나 이쁘더라구요
액자는 첨보네 ㄷㄷ
액자 신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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