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항상 한 해 평가할때 침체기였다 하면 언더 명반 끌고와서 아닌데 시전하는지 모르겠음
최고 침체기라 평가받는 2023년에도 언더에선 창겁 나오고 빌리우즈 Maps 같은거 나왔는데
괜히 그런 소리 듣겠음?
언더는 항상 좋은게 나왔고, 언더에서 이름난 사람 삽질하면 더 밑에 있는 사람 명반 찾아오는게 언더씬인데
가끔 인스타같은데 둘러보거나 할 때 2023도 그렇고 2025도 그렇고 침체기라 하면 왜 부정하면서 언더 명반 들먹이는지 모르겠네
**수정: 상업적 성과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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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듣앨

- 의외의 발견

-오랜만에 듣는 익숙한 그 맛




그니까 메이저에서 명반이 나와야 침체기가 아닌것이다 그걸 주장하고 싶은거죠?
그것도 일부분 포함되지만
결국 음악 산업 안에서, 좁게는 빌보드 차트안에서 나오는 상업적 성과를
기준으로 말을 하려고 했는데 잘 전달하지는 못 한거 같네요
언더그라운드가 뭔지 모르는 듯
잘 알아서 좋으시겠어요
언?더
아니 그렇게치면 2000년대 블링에라는 싹다 망했나
ㄴㄴ 존나 황금기지 상업적 성과 기준으로 말하려했는데 전달이 잘 안됐는거같네
침체기라는걸 주장하는 것도 주장하는 사람 마음인거고 부정하는것도 부정하는 사람 마음인거지 이걸 뭐..
상업적 성과만 기준으로 쓰려고 했는데 오해가 쫌 있었 던 것 같습니다
제 기준에서 침체는 얼마나 명반이 나왔느냐가 아니라 상업적 성과가 얼마나 나왔냐 안나왔냐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는 침체가 됐는지 안됐는지가 명확하게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23년도가 침체기인 걸 지금 처음 알게 됨
20년대중에선 최약체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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