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체 똥고집이 강한 성향이라 앨범 트랙리스트를 제 입맛대로 바꿔 듣는 일이 거의 없는 편인데, 유일하게 로데오를 들을 때는 90210 - 나이트크롤러 - 프레이 4 럽 순으로 듣습니다. 저한텐 이게 더 확 감기더군요.
로데오를 너무 많이 들으셔서 원래 순서에 익숙하신 분이 아니시라면, 90210 다음에 나이트크롤러로 넘어가시는 거 조심스럽게 한번 추천 드려봅니다.
원체 똥고집이 강한 성향이라 앨범 트랙리스트를 제 입맛대로 바꿔 듣는 일이 거의 없는 편인데, 유일하게 로데오를 들을 때는 90210 - 나이트크롤러 - 프레이 4 럽 순으로 듣습니다. 저한텐 이게 더 확 감기더군요.
로데오를 너무 많이 들으셔서 원래 순서에 익숙하신 분이 아니시라면, 90210 다음에 나이트크롤러로 넘어가시는 거 조심스럽게 한번 추천 드려봅니다.
저도 저트랙들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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