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tG35R8F2j8k
개인적으로 힙합 뮤비 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함
어릴 때 싱가포르에서 살았었는데 그 때의 기억이 이걸 들으면 생생하게 떠오름
특유의 습기, 바다 내음, 새벽 밤공기 그 모든 것..
편안한 것을 넘어서 때로는 내게 어색함을 주기도 하지만
뭔가 그 느낌이 피부에 닿을 때마다 좋은 의미에서 소름이 돋음
https://www.youtube.com/watch?v=tG35R8F2j8k
개인적으로 힙합 뮤비 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함
어릴 때 싱가포르에서 살았었는데 그 때의 기억이 이걸 들으면 생생하게 떠오름
특유의 습기, 바다 내음, 새벽 밤공기 그 모든 것..
편안한 것을 넘어서 때로는 내게 어색함을 주기도 하지만
뭔가 그 느낌이 피부에 닿을 때마다 좋은 의미에서 소름이 돋음
잘생겼다
솔직히 감비노 잘생기진 않았음 ㅋㅋ
못생겼다
솔직히 감비노 못생기진 않았음 ㅋㅋ
야릇하다
같은 앨범 no exit도 좋음
좋죠 그거 기점으로 분위기 반전되는 것도 신박하고
전 Worst Guys를 다음으로 좋아함
앨범 들을 때마다 느끼지만 감비노도 받아야할 평가에 비해 저평가되는듯
아마 각본가 + 배우 이미지랑 겹쳐져서 음악인으로서의 감비노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특히 2집은 아직도 저평가가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또 의외로 2집 좋아하는 사람들이 해외에 많더라구요
확실히 3집 다음으로 2집이 뛰어나긴 한 것 같긴해요(물론 전 camp도 좋아하지만)
뭔가 재능이 넘쳐나서 여러가지 영역에 발을 들이면 그거에 대해 평가를 깎는 건 항상 있는 것 같아요
맞아요 공감합니다
Camp 좋아하는 분이 있다니 반갑네요
전 안 좋아하긴 하지만
3000만큼 사랑해보다 더 좋음
3005 같은 곡 어디 없나
어디 없음 ㅇㅇ
이건 명곡이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005보다 좋은 곡은 3006? 깔깔
https://www.youtube.com/watch?v=8A1kY4Yz4Fw
3500으로 보고 들어옴 ㅋㅋ
3500은 범접할 수 없는 명곡임
개추ㅋㅋ
목소리부터 먹고들어감 그 특유의 톤이...
외힙 완전 입문 초기 때 훅 부른거 다른 사람인줄 알았음
근데 다른 곡들은 구별이 쉬운 데에 비해 유독 이 곡 믹싱이 특이하게 된 것도 한몫한 듯요
아 맞아요 근데 저도 이걸로 감비노 입문했어서 갠적으로 넘 좋아함
뮤비가 넘 이뻐요
맹한표정
앨범 진짜 좋음
명반임 곡 하나당 존재감이 엄청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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