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요새 내 최애 맥밀러
이때 부터 맥밀러가 자기 죽음을 예언한 듯한 가사들을 볼수 있음
RIP
2.아직 못느낀 감비노 2집 앨범
곰텐츠님 영상 보고 왔는데 이렇게 대단한 놈인줄 몰랐음
감독이랑 배우에다가 래퍼까지 ㄷㄷ..
애틀란타도 조만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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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감비노는 음악보다 감독으로서 재능이 더 뛰어나긴 하죠
어쩌면 그게 저평가 받는 이유일 수도
커리어 초기에 이방인 취급 당했던 것도 그렇고
갑자기 관심이 확 가서 저거 느낄때까지 들어볼려고요
내일 3집도 들어봐야지 호호
감동이네요 제발 감비노 팬 좀 늘었음 좋겠다
물론 각본의 전부는 아니고 일부분만 완성돼있지만
아마 앨범 청취에 도움이 될가에요
내용 대충 요약하자면 졸부 부모 아래에서 태어난 외동 The Boy 가
알 수 없는 고독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점차 고립되어간다는 내용
참고하겠습니다!!
근데 참고 정도로만 하셔요
해석은 오히려 본인에게 맡기는게 좋을 정도로
추상적인 얘기가 많아서..
느좋이네요
감비노 cd 기대된다
좀만 빨리 살껄
리뷰 기다릴게요
응애 쿠팡에서 싸게 샀어요
사실제가사려고햤으나자금부족관계로
감비노 커뮤니티라는 시트콤도 재밌음
맥밀러🥰🥰🥰🥰🥰🥰
감비노는 ㄹㅇ 멀티테이너임
이렇게 언급 많이되니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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