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신) Halftime = 🐐
2. 찰리 앨범은 제가 듣던 댄스 앨범이랑 머리부터 발끝까지 싹 다 달라서 너무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아비치 센세의 어쿠스틱과 일렉트로닉이 잘 결합된 댄스 앨범도 좋지만 완전히 신스 빵빵 채워져있는 것도 맛도리네요.
3. 익페는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ㅋㅋ. 아프로 스타일 비트랑 계속해서 나오는 통통 튀는 소리가 참 매력적이네요. Yeezus보다 날 것 그대로인것 같네요. 커버부터 앨범까지.
4. 릠 보니까 앱스트랙이라던데 뒤에 깔린 샘플?들이 잔잔한게 매력적이네요. 랩도 잘하고 꽤 요물인거 같네요. 7번 트랙에서 저지 클럽 드럼 나오는 거는 좀 갑작스러웠네요 ㅋㅋ
5. 1집 때의 몽환적인 느낌의 앰비언트 앨범과는 많이 달라져서 놀라웠습니다. 대중적인 시도도 하고 참 많이 달라졌네요. 1집과는 다르게 매력이 있네요.
6. 공허 속에 내던져진 느낌이랄까요. 새벽 느낌 나는 것도 좋네요. cdp로 들으면 더 좋을 너 같네요🔥🔥🔥
1>6>3>2,5>4
많이들으시네요
율무차
이야 율 아시는 구나~
종게부갤주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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