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쓸데없는 생각이긴 한데 직접 음원회사 직원들이 스튜디오에서 마스터테잎 돌려서 음원파일로 변환시킨 다음에 인터넷에 올린걸까요
최소 1930년대 곡들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있던 곡들 다 변환시키는데 진짜 엄청 힘들었을것같아요
진짜 쓸데없는 생각이긴 한데 직접 음원회사 직원들이 스튜디오에서 마스터테잎 돌려서 음원파일로 변환시킨 다음에 인터넷에 올린걸까요
최소 1930년대 곡들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있던 곡들 다 변환시키는데 진짜 엄청 힘들었을것같아요
80년대에 생산된 CD도 PC 연결하면 음원파일이 mp3 형식으로 뜹니다. 씨디를 갖고 있던 사람들이 풀었겠죠 아마도.
mp3는 당시 음악산업을 좀먹는 암적인 존재였기 때문에 관계자들이 직접 발 벗고 나서서 유출시켰을 것 같진 않네요/
그 머라해야되지 아이튠즈 시대로 넘어갈 때 공식음원들 얘기였어용 지금 스트리밍 사이트에 올라와있는 모든 앨범들 음원들 같은거..
30-70년대 음악중에 CD 리마스터도 안된거 많았을텐데 그 과도기가 궁금해서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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