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변인들하고 위켄 음악 얘기 나오면 늘 하는 소리가 있습니다
트릴로지 들어봤냐 그게 고점이다
이러면 홍대충마냥 유명한 가수 유명해지기 전 작업물 꺼내노;; 하는 표정 나오는데 (-노 이거 부산이라 그럼 아해해주소)
뭐 우얍니까 트릴ㄹ로지 때 딥다크판타지스러운 위켄드가 퇴폐미 넘치고 좋음
그 이후는 또 After Hours가 젤좋아요
들을 때마다 최애곡 바뀌면 명반인데 이게 그럼 미치겠음
요샌 escaep from la가 젤좋습니다
철자 꼬였는데 신경ㄴㄴ안죽음
비트드랍되면서 목소리 나오는거 상당히 머@꼴입니다 이거
sfter hours(수록곡)에서는 또 비트체인지되는 그게 좋고요
뭐 걍 다 좋아요
소신) 이번거 서둘러내일…은좀… 잘 모르겠음 마라탕 시켜서 비주얼 지리노;;하고 한술 떴는데 밍밍한느낌임
빠른 재데뷔 ㄱㄱㄱㄱ
잘못쓰고 고치는게 아니라 쉴드를 치는게 개웃기네ㅋㅋㅋ 나중에 써먹어야지
암튼 트릴로지 맛있는거 ㅇㅈ, 앺아도 개맛있는거 ㅇㅈ ㄹㅇ 저 After Hours (트랙) 듣고 있으면 공중부양함, 혹시 그.. 던엪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서둘러라 내일아가 밍밍하셨다니.. 아쉽네요..😢)
좋은 건 좋은데 별로인 건 별로였어요 편차가 컸늠
몇 개는 불 꺼진 afterhours 느낌인데(좋은뜻)
gasoline take my breath out of time here we go again
몇 갠 걍 팝송…이라해야하나
how do i make you love me sacrifice
첨들을땐 전작이 잘 뽑혀서 전작하고 변화 별로 안 준 거 같았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렇지만은 않아요
오히려 ah부터 시작해서 사운드 정체성 자체가 바뀐 거 가틈(이때 기점으로 전기 후기 나누면 될듯)
Hob 진짜 좋더라고요
Escape from LA 개좋 감성 ㄷㅣ@디짐
Escape from LA에서
Take me back to LA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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