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앨범중 하나인 Year of the Snitch 입니다.
다들 데스그립스 입문 앨범으로 The Bottomless Pit이나 The Money Store를 추천하던데 제 개인픽은 이 앨범입니다.
라이드 특유의 낮은 목소리가 듣기 편한편이고 앨범 자체도 잘 흘러가 먹기 편합니다. 그리고 이 앨범에선 노이즈가 반항적으로 느껴지기보단 조금 신선하고 재밌는 느낌을 의도한것도 있긴 하고요.
데그를 아직 못느꼈다면 Year of the Snitch ㄱㄱ
아 칼 다 갈고 왔는데 다행이네요 ^^ 예쁩니다 개추 누르고 가요~
탑 3 최애 힙합그룹: 1.데그 2.어트퀄퀘 3. 36맢
따봉
안 좋아합니다.
그럼 뭘 좋아하죠
데그는 저의 아이돌입니다
라이드 직캠😩
저 커버는 봐도봐도 적응이 안되네요
ㄹㅇ 예쁜데
입문용으로 제격이죠
첫곡 듣자마자 모두가 즐길만한 앨범이구나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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