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trilogy (after hours-> dawn fm-> hurry up tomorrow)듣고 trilogy 컴필 앨범 듣는데 와… 넘어가는데 자연스럽더라구요… The Weeknd라는 캐릭터가 윤회하는 느낌??
위켄드라는 캐릭터는 이제 트릴로지 안에서 계속해서 윤회하며 남게되고, 더 이상 위켄드가 아닌 에이블 테스페이로서 음악가의 삶을 시작하겠다는 모습이 참 인상깊게 느껴졌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