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꺼내서 듣는게 은근히 재밌음
뭔가 기억 저편에 잊혀져있던 추억을 다시 꺼내서 감상하는 느낌이랄까ㅋㅋ
오늘은 다이릿이랑 코요테 꺼내서 들었는데
다이릿은 나는무식 스니펫만 듣다가 들어서그런지 ㅈㄴ좋고
코요테는 듣다가 울컥했음
진짜 무슨 감성 (혹은 테마) 인지는 모르겠는데 왠지 모르게 뭉클하고 슬픔ㅠㅠ
하진짜님들도코요테한번들으러가세요
진짜 개좋음
뭔가 기억 저편에 잊혀져있던 추억을 다시 꺼내서 감상하는 느낌이랄까ㅋㅋ
오늘은 다이릿이랑 코요테 꺼내서 들었는데
다이릿은 나는무식 스니펫만 듣다가 들어서그런지 ㅈㄴ좋고
코요테는 듣다가 울컥했음
진짜 무슨 감성 (혹은 테마) 인지는 모르겠는데 왠지 모르게 뭉클하고 슬픔ㅠㅠ
하진짜님들도코요테한번들으러가세요
진짜 개좋음
후반부 상당히 좋음
코요테 아직 안 들어봄
후반부 상당히 좋음
오늘 배니티 듣다가 눈물찔끔함ㅠ
꼭 들어보세요
밀달베랑은 테마가 아예 다름
특히 마지막트랙 진짜 좋습니다
공감되네요
가끔은 디깅보다도 좋은 앨범인 경우도 많음
나의 보관함 용도
들을 앨범 보관했다가 들으면 지우기
지운다니 !!
RYM wishlist 비슷한거죠 ㅋㅋㅋ
오랜만에 칸예3집 듣는데 너무 신남
라잌위 얼웨이즈 두앳디스 탐~
다시 땡기는 맛이 아니아
지워놓음 ㅜㅜ
그래도 다음 정규는 더 좋을것 같아요
전 요즘 자주들음
너무 취저임ㅠㅜ
브렌트페이야스 사단 애들은 다 잘하더라고요
전부다 재능러들
리치먼은 계속 허슬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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