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국힙 위주로 듣다가 다시 외힙을 슬슬 들어보려고 하는데
막상 들으려고 하니 전에 듣던 것들밖에 모르겠네요
요즘 흐름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투홀리스까지는 어찌저찌 따라잡았는데...
작년에 가장 많이 들은 외힙 앨범은 창겁입니다
한동안 국힙 위주로 듣다가 다시 외힙을 슬슬 들어보려고 하는데
막상 들으려고 하니 전에 듣던 것들밖에 모르겠네요
요즘 흐름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투홀리스까지는 어찌저찌 따라잡았는데...
작년에 가장 많이 들은 외힙 앨범은 창겁입니다
요즘은 타일러가 휘어잡고 있는듯
크로마코피아도 좋게 들었네요
앞으로는 덴젤 커리도 힙합씬의 주축이 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멤피스 좋아해서 앨범 몇곡 찍먹해보긴 했습니다 ㅎㅎ 확실히 잘해요
웬일로 빈스 얘기를 안하시네요
솔직히 트렌드로 잡힐수 있을지는 의문이라..ㅎㅎ 좋은 아티스트이긴 하죠
참고로 저는 빈스 좋아합니다
릴잰이 올해 씹어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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