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픈에 맞춰 다녀 왔습니다.
먼저 전체 바이닐 수는 많지 않았습니다.
힙합을 주로 판매하기에 어쩔 수 없는 단점이라 생각합니다.
힙합 외 다른 장르의 바이닐을 구매하고 싶으시다면 다른 레코즈샵을 추천드립니다.
가격 조정이 시급해보입니다.
인터넷 또는 타 레코드샵에서 4-6만원에 구할 수 있는 바이닐을 8-10에 판매 중이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장점을 꼽아보자면
프리오픈 첫날이어서 그런 진 몰라도
카티, 시저, 스캇 등 인기많은 바이닐을 판매 중 이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