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온암9시간 전조회 수 289추천수 7댓글 17
언젠가 이걸 주제로 제 개인적인 감상이 담긴 리뷰를 써보려고 했거든요.
근데 시간도 안되고, 글도 잘 나오질 않네요.
쓸 수만 있다면 참 재밌는 글이 나올 것 같은데.
알엠은 인디고보다 이번 꺼가 더 좋았던 것 같음
분명 이번 앨범이 더 잘 만든 앨범이긴 한데, 정말 개인적으론 인디고가 제게 더 소중한 앨범입니다. 메트로 부민의 H&V와 같은 날에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저는 알엠 쪽이 더 좋았어요. 앨범을 들을 때 참 행복했습니다. 내 우상은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에 애정을 담아 재현할 수 있는 아티스트라는 걸 확인할 수 있었고, 이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공감이 너무나 잘 됐거든요.
명반들이야 명반들
ㄱㅊ
A/B를 가르는 기준이 있나요?
5x10보다
5x5x2가 더 이쁨
A: 압도적인 인상, 혹은 감정적인 여운을 남긴 앨범들
B: 강렬한 청각적 충격, 혹은 기술적 영감을 준 앨범들
이제 저기서 5장 간추리시면 됩니다ㅎㅎ
Nfr추
네버마인드 추
래퀀 추 블랙 소트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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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엠은 인디고보다 이번 꺼가 더 좋았던 것 같음
분명 이번 앨범이 더 잘 만든 앨범이긴 한데, 정말 개인적으론 인디고가 제게 더 소중한 앨범입니다. 메트로 부민의 H&V와 같은 날에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저는 알엠 쪽이 더 좋았어요. 앨범을 들을 때 참 행복했습니다. 내 우상은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에 애정을 담아 재현할 수 있는 아티스트라는 걸 확인할 수 있었고, 이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공감이 너무나 잘 됐거든요.
명반들이야 명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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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를 가르는 기준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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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압도적인 인상, 혹은 감정적인 여운을 남긴 앨범들
B: 강렬한 청각적 충격, 혹은 기술적 영감을 준 앨범들
이제 저기서 5장 간추리시면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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