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yvestumor242024.12.23 00:33조회 수 458댓글 49
릴누룽지버트님 계시물 보고 저도 하고싶어짐 ㅎㅎ
Melodrama
9.5점
2010년대 여성 팝 아티스트 앨범 중에선 탑5 안에 들어간다 생각!
Imaginal Disk
Mercurial World
Oxymoron
Blue Lips
Doris
RTJ 앨범 아무거나
Imaginal disk, Mercurial World 8점
- 정말 잘 만든 앨범이라 생각하긴 하는데 취향 이슈…
Oxymoron 7.5점
- 탄탄하고 거친 래핑이 참 매력적
Doris 8점
- 얼 최고작 (개인적으로)
최애작인 rtj2 9점
- 익페 명작
Blue Lips는 아직 제대로 들어보지 못한…
막베 앨범과 Oxymoron 점수에 가슴이 찢어지네요... ㅜ
ㅜㅜ 진짜 개인적 취향이라…
님 힙리뷰어임?
그게 누구
아니네 ㅋㅋㅈㅅ
KOTMS
8.5점
- 던젤 별로 안 좋아해도 미친 뱅어들 모임에 엉덩이를 흔들게 되는 앨범. 피처링도 다 일인분해서 다채로운 맛 있음
다니엘 시저 Never Enough
7.5점
- freudian의 고점은 높다… 그래도 case study 01로부터의 반등을 보여준 앨범
건즈앤로지스 데뷔앨범
- 걍 클래식
님 닉네임 전집
Safe In The Hands of Love 7.5점
Heaven To A Tortured Mind 8점
Praise ~~ 9점
점점 성장해나가는게 멋진 아티스트
Go:od am
8점
- 유작들 + 초기 믹테에 비금가는 작품
셀렉티드 앰비언트 워크스 1-2
2는 들어본 적 있는 기억이 있는데 1도 있었나요???
85-92요
1은 8.5점
- 솔직히 제가 앰비언트류를 잘 못 듣는 편인데도 앨범 듣고나니 현대 여러 곡의 기반이 되는? 그런 앨범임을 느낌
2는 솔직히 매번 들을때마다 졸아버려서… 국어 지문 풀때 틀기 좋은 음악이라는 인식이 너무 쎄게 박혀버림 ㅜㅜ
Conglomerate
7점
- 시그니처한 레이지 앨밤들에 비하면 임팩트가 약함. 근데 lancey foux의 포텐은 제대로 보이는 앨범
에이셉퍼그 darold
6점
- 에이셉퍼그은 좋게 말하면 저점이 높고, 나쁘게 말하면 고점이 낮은 아티스트인 것 같음. 이번 앨범도 크게 성장한 느낌은 아님. 근데도 건질만한 곡은 확실히 있는?
Ultra 85
- 커리어적으로 최하점을 찍던 로직이 vinyl days, college park, ultra 85로 다시 본래의 명성에 걸맞는 인물임을 다시 증명함
Arizona Baby
- 뻔하지 않은 장르의 대중화
DAYTONA
9점
- 짧고 굵다.
marquee moon
9.5
- classic
Total Xanarchy
100
- 아무 말이 필요없음
누명 간보기
- 한국 힙합에 있어 무조건 필요한 앨범
Lil Ugly Mane - Oblivion Access
Danny Brown - Atrocity Exhibition
Injury Reserve - By the time I get to pheonix
Oblivion Access 8점
- 진짜 개인적으론 듣기 쉬워닌 데그
Atrocity Exhibition 9점
- 익페라는 장르명에 부끄랍지 않은 앨범
BTTIGTP 8점
-대중적이진 않아도 그들만 할 수 있는 익페
Tame Impala- Currents
- 몽황의 구체화
Richard Dawson - peasant
이건 처음 들어봄…
앗
donda
- 추려거 냈으면 8.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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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rama
9.5점
2010년대 여성 팝 아티스트 앨범 중에선 탑5 안에 들어간다 생각!
Imaginal Disk
Mercurial World
Oxymoron
Blue Lips
Doris
RTJ 앨범 아무거나
Imaginal disk, Mercurial World 8점
- 정말 잘 만든 앨범이라 생각하긴 하는데 취향 이슈…
Oxymoron 7.5점
- 탄탄하고 거친 래핑이 참 매력적
Doris 8점
- 얼 최고작 (개인적으로)
최애작인 rtj2 9점
- 익페 명작
Blue Lips는 아직 제대로 들어보지 못한…
막베 앨범과 Oxymoron 점수에 가슴이 찢어지네요... ㅜ
ㅜㅜ 진짜 개인적 취향이라…
님 힙리뷰어임?
그게 누구
아니네 ㅋㅋㅈㅅ
KOTMS
8.5점
- 던젤 별로 안 좋아해도 미친 뱅어들 모임에 엉덩이를 흔들게 되는 앨범. 피처링도 다 일인분해서 다채로운 맛 있음
다니엘 시저 Never Enough
7.5점
- freudian의 고점은 높다… 그래도 case study 01로부터의 반등을 보여준 앨범
건즈앤로지스 데뷔앨범
9.5점
- 걍 클래식
님 닉네임 전집
Safe In The Hands of Love 7.5점
Heaven To A Tortured Mind 8점
Praise ~~ 9점
점점 성장해나가는게 멋진 아티스트
Go:od am
8점
- 유작들 + 초기 믹테에 비금가는 작품
셀렉티드 앰비언트 워크스 1-2
2는 들어본 적 있는 기억이 있는데 1도 있었나요???
85-92요
1은 8.5점
- 솔직히 제가 앰비언트류를 잘 못 듣는 편인데도 앨범 듣고나니 현대 여러 곡의 기반이 되는? 그런 앨범임을 느낌
2는 솔직히 매번 들을때마다 졸아버려서… 국어 지문 풀때 틀기 좋은 음악이라는 인식이 너무 쎄게 박혀버림 ㅜㅜ
Conglomerate
7점
- 시그니처한 레이지 앨밤들에 비하면 임팩트가 약함. 근데 lancey foux의 포텐은 제대로 보이는 앨범
에이셉퍼그 darold
6점
- 에이셉퍼그은 좋게 말하면 저점이 높고, 나쁘게 말하면 고점이 낮은 아티스트인 것 같음. 이번 앨범도 크게 성장한 느낌은 아님. 근데도 건질만한 곡은 확실히 있는?
Ultra 85
7.5점
- 커리어적으로 최하점을 찍던 로직이 vinyl days, college park, ultra 85로 다시 본래의 명성에 걸맞는 인물임을 다시 증명함
Arizona Baby
8.5점
- 뻔하지 않은 장르의 대중화
DAYTONA
9점
- 짧고 굵다.
marquee moon
9.5
- classic
Total Xanarchy
100
- 아무 말이 필요없음
누명 간보기
9점
- 한국 힙합에 있어 무조건 필요한 앨범
Lil Ugly Mane - Oblivion Access
Danny Brown - Atrocity Exhibition
Injury Reserve - By the time I get to pheonix
Oblivion Access 8점
- 진짜 개인적으론 듣기 쉬워닌 데그
Atrocity Exhibition 9점
- 익페라는 장르명에 부끄랍지 않은 앨범
BTTIGTP 8점
-대중적이진 않아도 그들만 할 수 있는 익페
Tame Impala- Currents
8.5점
- 몽황의 구체화
Richard Dawson - peasant
이건 처음 들어봄…
앗
donda
6점
- 추려거 냈으면 8.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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