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tard
Goblin
Wolf 3연타로 뿅감
갑자기 Cherry Bomb에서
완전 시끄러워지면서
전작들을 밍밍하게 만들어버림
근데 그 분위기를 안이어가고
Flower Boy로 따뜻해지다가
IGOR에서 차갑게하다가
CMIYGL에서 향수를 느끼게하다가
Chromakopia는 또 완전히 달라지고...
제가 어제부터 지금까지 그의 디스코그래피를 들으면서 느낀건데
못참겠습니다.
못참겠다......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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