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타일러의 이전 인터뷰들을 먼저 보셔야 100% 이해 가능한 인터뷰입니다. 번역) 길거리 사진 찍는 걸 싫어하는 타일러와 얼 번역) 인터넷팬을 혐오하는 타일러 번역) 백인랩퍼들을 디스한 타일러
2006년 에미넴 듀렉두건 패션 구리다고 한 거 사과하는 게 아니었구나...
근데 진짜 저런 케이스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게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나는 "음악"의 만듦새를 지적하는 건데 당사자는 그 음악에 담긴 "개인적인 삶"에 대한 비판으로 느낄 수 있으니까요
근데 구리잖음
이거 혹시 크로마코피아 발매전에 한 인터뷰인가요?
네
모자 쓴 이유도 머리스타일 때문일걸요
타일러 맨날 모자 쓰는거 두상 구려서라고 어디서 봤는데ㅋㅋ
인터뷰 마지막 부분에서 뭔가 이번앨범 생각나네요 ㅋㅋ
근데 제이지 앨범도 구리다고 쳐까던 오드퓨처 친구들도 그립긴 함
2006년 에미넴 듀렉두건 패션 구리다고 한 거 사과하는 게 아니었구나...
근데 진짜 저런 케이스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게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나는 "음악"의 만듦새를 지적하는 건데 당사자는 그 음악에 담긴 "개인적인 삶"에 대한 비판으로 느낄 수 있으니까요
그러게요 참...
아티스트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힘들게 만든게 대차게 까이면 진짜 울고 싶을것 같음
감사합니다.
이해가 쏙쏙 되잖아
생각이 깊네
와 어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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