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건 타일러와 얼
둘 다 한참 풋풋한 신인 시절이었음을 감안해야 합니다.
얼 스웻셔츠는 지금도 폐쇄적이고 내향적이긴 한데
저때보단 훨씬 더 사회적이고
타일러는 지금 완전 메인스트림 초대형 스타가 되었기에
더더욱 친절하고 서글서글해졌습니다.
물론 이건 타일러와 얼
둘 다 한참 풋풋한 신인 시절이었음을 감안해야 합니다.
얼 스웻셔츠는 지금도 폐쇄적이고 내향적이긴 한데
저때보단 훨씬 더 사회적이고
타일러는 지금 완전 메인스트림 초대형 스타가 되었기에
더더욱 친절하고 서글서글해졌습니다.
Noid듣고 이거 보니까 기분이 묘하네요
타일러 이 사람 변덕스러운 거 같으면서도 은근 한결같음
NOID 들어보면 딱히
여전히 까칠한 면은 공존하는듯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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