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듣는 사람중에
취향이 형성되기도 전에 메이저 까내리는 사람도 많고
테일러 욕하는 것도 엄청 많잖아요?
비단 엘이 뿐만 아니라 인스타든 다른 곳이든
이미 밈을 넘은 수준이 많아 보입니다
대화를 면대면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글로 적는 워딩이란 어떻게든 해석될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비판하는거지
그걸 듣는 사람들을 전부 비판하는게 아닙니다
워딩이 셌다면 요새 진절머리 나는 일이 좀 있어서
강한 비판의 어조가 담겼습니다
궁예질이라고 하는데
그런 사람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잖아요?
진짜 진심으로 좋아하시는 분들은
오히려 저한테 공감하실 줄 알았다는거죠
그러지 않고 무지성 여론만 생성하고 까내리는
사람들을 비판한 글이니까
이제 그만 마무리 합시다
사실 어제로 끝나도 되는 논제였어요
사실 어젠지도 몰랐고
그냥 들어와서 보이길래 써봤어요
어제부터 이런글이 있었어요?지금 시작된줄....
또싸우네 ㄷㄷ엘이 너무재밋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내용적인 측면에 포커싱을 맞추면 안될까요? 그냥 싸우는 배경으로만 비난하려 하지 말고?
비난 하는거 아닌데....🤓👆
이모티콘 때문에 헷갈려요
아무래도 그럴 때 쓰는거라서
혹시 지난번부터 그 이모티콘 걍 아무 생각도 없이 쓰는건가요?
일단 밈으로서
뭔 설명 길게 하거나 하면
네다찐에 해당할 때 쓰는 이모티콘 밈인데
ㅇㄴ 왜케ㅣ화남
엥? 이번엔 화낸거 아닌데요?
ㅔ
굳이 다 끝난거 가져와서 불 피율 필요는 없다 봐요
이분도 억울하겠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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