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이만 그렇다는 얘기를 할려는게 아니라 엘이만 놓고 봤을때 얘기하는거임
허수아비 때리기가 너무 심함
말을 했으면 그 말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는데 교묘하게 비슷하지만 다른 허수아비를 만들어서 그걸 패고있음
그럼 상대는 또 나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았다를 구구절절 설명해야됨
지금 딱 그 상황이고 아주 개판임
허수아비 때리기가 너무 심함
말을 했으면 그 말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는데 교묘하게 비슷하지만 다른 허수아비를 만들어서 그걸 패고있음
그럼 상대는 또 나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았다를 구구절절 설명해야됨
지금 딱 그 상황이고 아주 개판임
그만 싸웠으면 좋겠음
저번에도 그러더니 참..
차라리 아예 힙합으로
엘이배 디스전이나 열렸으면 좋겠음
상대를 이길수있는 가장 좋은 수법이니까 ㅋㅋ
제가 어제부터 저는 그 말을 하지 않았다는 말만 수십번 넘게하고있는데, 사람들이 이 부분에는 관심이 없음.
그냥 알겠고 닥쳐 좀, 그만해. 이런 반응이라
진짜 좀 당황스러움 이런 상황이
그냥 앞으로는 분쟁을 만들지 않는 편이 맞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상황을 만든것도 결국 제 공격성이긴 하고 제가 처음에 시비에 맞반응 하면서 일 키운건 맞으니
항상 논점부터 벗어난다음 “엥 근데 그게 사실인 건 맞잖아?” 이렇게 전개되죠..참 아쉽습니다.
이런다고 달라지는것도 없음
다 제 잘못입니다
갑자기 개소리라길래 욱해서 그랬던건데 너무 욕 먹으시네요
기존에 어떤 일이 있으셨는진 모르겠는데
다들 걍 머리좀 식히고 오셈
애초에 원문을 적당히 말해도
오해하는게 심함
그게 요즘 직독직해 밖에 못하는
1차원적인 대화구조의 문제점
밥 먹었냐고 물어봤는데
바쁘다고 대답했을 때
이해 안된다는 수준이랑 똑같음
요즘 부터 느끼는건데, 요즘 애들이 음악이 좋아서 음악을 하고싶은게 아니라 음악이 좋으니 웹 사이트에서 검색하고 여러 글들을 읽으며 도파민을 얻으니 평론가 지망생이 많아진거 같아요. 판타노 마냥; 명반이니 뭐니 좋니하면서 한번 개구리다고 욕하면 어디 평론에서 빨아준다 이러고있고 진짜 구역질 나옴 ㅈ도 아는것도 없으면서 선민의식 장착해있고, 평론가 말투 따라하면서 앨범 평가하는것도 열받음 사람마다 귀가 다다른데
뭐 음악을 진짜 좋아하고 한다면 여기가 아니라 큐오넷이나 뮬 이런 사이트에서 장비,프로그램 다루는 법을 보겠지만 ㅋㅋ
저도 이런 기조가 있으니
함 비판글을 떡밥도 있는김에
썼는데 후폭풍이 거세네요 ㅋㅋㄷㄷ
싸우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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