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뚱맞다고 느껴지는 이 조합은 뭐죠?거를 타선이 없는 앨범, 빵댕이를 안흔들수가 없네요그리고 ready for love는 로저스 옹의 곡을 샘플링 한걸 찾아봤는데 피쳐링으로 로저스 옹이 있는건 연주를 해주신건가요?
이거 좋죠 ㄹㅇ
Ready For Love 는 로저스꺼 아니고 모조로 갖고 온 것 같던데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식견이 부족해석 그런데 모조는 뭔지 알 수 있을까요?
Modjo 의 Lady 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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