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가 딕을들고 협박해서 꼭 최악의 트랙을 꼽아야 한다 가정 해보죠.
TPAB: institutionalized(다른 트랙들에 비해 캐치함? 이 부족한 느낌이에요)
Mbdtf: all of a lights (멜로디가 개인적으로 별로입니다.)
Yeezus: guilt trip (개좋은데 yeezus라기엔 너무 부드러운 느낌..)
Igor: i dont love you anymore(드럼이 맘에 좀 안듦)
창겁: shut your bitch ass up/뭐시기(그냥 다른 트랙들이 더 좋음)
Gkmc: the art of peer plessure(뭔가 비트체인지 후비트가 너무 진지한 느낌)
KSG: reborn(암소암소 리본 멜로디가 좀 유치함)
제 생각 몇개를 적어 봤습니다.
저도 굳이 고른거지 상술한 모든노래를 좋아해요.
여러분은 명반들의 최악의 트랙들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졸업 드렁깬핫걸
창겁 오렌지쥬스존스
Shut Yo Bitch Ass Up은 길거리 걸을 때 들으면 전투력 올라갑니다
ㅇㅈ
아니 디디가 딕을 들고 협박을 한다니깐?
비비빅 O
디디딕 X
색도 마침 검은색
Ken Kaniff
Fuck me
reborn은 약간 지루할정도
와 미친 님이 언급하신 곡들 전부 제 최애곡들인데
말도 안돼... 저 첫글인데 이미지 말아먹은건 아니겠죠
ㅋㅋㅋㅋ
리본 최악은 좀 슬프네요
ksg 고를때 가장 오래 고민했어요
Remain in Lights 5번째 트랙부터 끝까지
올옾더라잇이라니
이고르 빼고 전부 앨범에 필수적이거나 아예 앨범 최고곡들인데
가사는 안 봤습니다
리본은 어째서....
MBDTF 갠적으로는 Monster가 안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다른 앨범에 넣거나 싱글로 내지
Art of peer pressure은 앨범 최고 위치인데.....
비기 앨범의 인터루드
once upon a time the city so divine을 참는다고...
이건...............
리본 보단 파이어가 별로던디
Guilt Trip >> Send It Up
저도 이거
개인적으로 Guilt trip은 진짜 분위기랑 비트가 존나 맛있어서 좋아함
Flower boy 에이셉이랑 하는 노래
Who That Boy
넹
institutionalized 이거 스눕 목소리 진짜 ㅈ되는데
Reborn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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