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넘어서 오히려 기존 타일러 디스코그래피로는 평가가 안되는, 완전히 다른 결의 무언가가 나온 거 같습니다
해석이나 이런게 좀 더 나오고 곱씹어 들어봐야 더 잘 알겠지만 일단 앨범 처음 들을 때 이정도로 몰입해서 들은 거 오랜만이네요
이걸 넘어서 오히려 기존 타일러 디스코그래피로는 평가가 안되는, 완전히 다른 결의 무언가가 나온 거 같습니다
해석이나 이런게 좀 더 나오고 곱씹어 들어봐야 더 잘 알겠지만 일단 앨범 처음 들을 때 이정도로 몰입해서 들은 거 오랜만이네요
이고르랑 삐까삐까하다고 생각 아직 가사를 모르니 가사가 나온다면 이고르 자리를 뺏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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