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베지드예변화를 굳이 줘야한다고 생각 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808s, 이져스처럼 엄청난 변화도 좋지만 오히려 이때문에 억지로 변화를 주려다 망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과는 별개로 이번 크리스마스는 변화가 없다고 하기엔 변화를 충분히 준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변화를 굳이 줘야한다고 생각 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808s, 이져스처럼 엄청난 변화도 좋지만 오히려 이때문에 억지로 변화를 주려다 망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과는 별개로 이번 크리스마스는 변화가 없다고 하기엔 변화를 충분히 준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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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엘이![title: [로고] Run-D.M.C.](http://hiphople.com/./files/iconshop/2c0d3594ed1b02dcaed2f9a48ffb246d.png "title : [로고] Run-D.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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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니
크리스마스가 뭔가요?
"크"
“마”
찾아보니 빨간날이라고는 하는데 뭔지 도통...^^
https://hiphople.com/fboard/29726565
캐롤 듣는날
크리스마스 또는 성탄절은 예수의 탄생을 기리는 날로, 날짜는 매년 12월 25일이다. 기독교에서는 이미 보편교회 시기인 2세기경에 예수의 탄신을 기념하였으며 3~4세기 무렵부터 현재의 12월 25일을 성탄절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그러니까요 크리스피치킨 무난해서 듣기 좋았는데
맛있겠다
변화 없으시지 않나요
https://hiphople.com/fboard/29726838
개인적으로 매우 공감되는 리뷰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고급유머
카더가든도 아니고 크리스피도넛 앨범 이름이 벌써 30개는 되는것 같네요
근데 솔직히 타일러 닉값을 기대하는 것도 없지 않아 있었음
Tyler, the creator잖어
항상 새로운 걸 들고 와 줬는데
실패를 겪어도 좀 새로운 걸로 와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음
3년만인데
아섹스하고싶다 앨범이 그래도 저한텐 좀 아쉬웠네요
아까부터 왜 이럼?
아식스는 살 수 있어요 ㄱㄱ
변화라기 보다
빡센걸 원했는데
프로모도 그렇고
그게 아닌 느낌
그걸 노리고 일부러 선공개곡을 빡센걸 준게 아닌가 싶습니다
솔직히 타일러는 이미 많이 보여줬다 생각하고 변화가 ㄹㅇ로 필요한애들은 릴 베이비 아닐까요
한국도 외국도 양산형 장르가 너무 많아지는듯합니다 tcd 808s처럼 개쩌는 게임 체인저가 하나 나왔음 좋겠어요
프로포폼 호불호 상당히 갈리네여
디디파티 저는 너무 좋게 들었는데 말이죠
오늘 밤 크레페와 함께 하니 달달했습니다
그러게요 쿠쿠다스 따뜻했습니다
저도 크리링 너무 개추박는 앨범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카카오톡 별점 5개입니다
크리링 ㅋㅋㅅㅂ
크롱크롱 너무 억지로 변화했다가는 태극권2 나올수도 있어서 그냥 커리어 내내 발전한 아티스트가 잠시 자기 얘기 하면서 쉬어가는 거 같네요
굉장히 나쁜 주변환경 그러니까 개쌍놈 둘에도 불구하고 앨범 내 주는 게 고마울 따름
오션 라키 이놈둘은 대체... 카티 칸예는 기다리지도 않음
어지러운 댓글창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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