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푸량키바다2024.10.29 00:31조회 수 884댓글 13
1,2,3번 트랙 느낌을 좀 더 가져갔으면 좋앗을거같음
중반엔 8번 트랙 없었음 좀 지루할뻔
123까지 들었을땐 역대급 명반 나왔다 했는데 아쉽..
그래도 클레멘타인 여러번 들어볼만하다 생각합니다
클레오파트라 좋긴합니다
저는 클로로포름에서 라잌힘이 좋더라고요
오히려 끈적함 이후가 더 좋았음
전 123 듣고 아 별론데 싶었는데 ㅋㅋㅋㅋ
전 다 좋았는데 1번은 아쉽긴 했음
사운드가 전체적으로 빈 느낌도 있었고
1번 후반은 진짜 좋았는데 초반이 그런 느낌이 있긴했죠
전 1번이 베스트트랙인데 ㅎㅎ
3번 넘어가서는 괜찮으셨나요
크록스존멋남 다시 들어봐야지
저도 낼 아침은 크크크치킨으로
123 텐션 그대로 가져갔어도 재밌는 앨범일것 같긴한데
후반부에 늘어지는 감성이 더 좋았네여
선공개 곡,커버 보고 빡센거 기대해서 그런지 아쉽긴 했는데
전체적으론 너무 잘 뽑긴 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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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클레멘타인 여러번 들어볼만하다 생각합니다
클레오파트라 좋긴합니다
저는 클로로포름에서 라잌힘이 좋더라고요
오히려 끈적함 이후가 더 좋았음
전 123 듣고 아 별론데 싶었는데 ㅋㅋㅋㅋ
전 다 좋았는데 1번은 아쉽긴 했음
사운드가 전체적으로 빈 느낌도 있었고
1번 후반은 진짜 좋았는데 초반이 그런 느낌이 있긴했죠
전 1번이 베스트트랙인데 ㅎㅎ
3번 넘어가서는 괜찮으셨나요
크록스존멋남 다시 들어봐야지
저도 낼 아침은 크크크치킨으로
123 텐션 그대로 가져갔어도 재밌는 앨범일것 같긴한데
후반부에 늘어지는 감성이 더 좋았네여
선공개 곡,커버 보고 빡센거 기대해서 그런지 아쉽긴 했는데
전체적으론 너무 잘 뽑긴 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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