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드릭 : GKMC - TPAB - DAMN 다음 - MMTBS
칸예 : MBDTF - YEEZUS - TLOP 다음 - YE
타일러 : FLOWER BOY - IGOR - CMIYGL 다음 - 크래미게맛살
예전엔 칸예랑 정말 비슷하게 간다 생각했는데
(밸런스 훌륭한 명반 MBDTF & 꽃소년 / 혁신적인 사운드 YEEZUS & IGOR / 좀 더 대중적이지만 이견 없는 명반 TLOP & CMIYGL)
지금은 개인적으로 켄드릭이랑 타일러가 뭔가 흐름이 더 비슷해보이네요.
(전설의 시작 GKMC & 꽃소년 / 커리어하이 TPAB & IGOR / 좀 더 가볍고 뱅어도 많은 DAMN & CMIYGL)
그리고 MMTBS, YE, 크라임씬 같은 경우는 셋 다 전작들보다 본인의 치부나 컴플렉스, 개인사를 더 깊이 다루기 시작했다는 점도 비슷하네요.
이제 호모포비아는 앨범 이름도 아닌거죠?
에이셉라키앨범 언제 내?는 ye처럼 평가가 점점 더 좋아질거라고 생각해요!
크라운산도 앨범 들을수록 좋네요
크래미게맛살은 씹 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봤는대 ㅈㄴ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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