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부까지는 그냥 괜찮았는데후반부는 가사 같이 들으니까 확실히 와닿는게 있고 트랙 무드도 이고어 후반부의 감정 흐름과도 비슷하게 느껴졌음 켄드릭 느낌도 좀 났고개인적으로 마지막 세곡이 정말 좋았네요
후반 진짜 다 너무 좋아요
그냥 전 거를곡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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