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내가 타일러한테 기대하는게 ”얘 이번에 이런 곡 들고오면 너무 좋겠다“가 아니라 ”어라 이새끼 이번엔 또 뭘 들고오지?“였는데 새로운게 아니여서 좀 실망한 감이 없지않아 있음. 왜냐면 선공개곡만 들었을땐 되게 익스페리멘탈하고 새로운 그런거 할줄 알았는데 많이 새로운 느낌이 아니니까 오히려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 저평가하는 걸수도
별개로 앨범이 내면적 이야기를 담아서 가사를 좀 자세히 보거나 앨범을 더 곱씹어봤을때 평가가 좀 반전될 가능성도?
뭔가 내가 타일러한테 기대하는게 ”얘 이번에 이런 곡 들고오면 너무 좋겠다“가 아니라 ”어라 이새끼 이번엔 또 뭘 들고오지?“였는데 새로운게 아니여서 좀 실망한 감이 없지않아 있음. 왜냐면 선공개곡만 들었을땐 되게 익스페리멘탈하고 새로운 그런거 할줄 알았는데 많이 새로운 느낌이 아니니까 오히려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 저평가하는 걸수도
별개로 앨범이 내면적 이야기를 담아서 가사를 좀 자세히 보거나 앨범을 더 곱씹어봤을때 평가가 좀 반전될 가능성도?
뭔가 내가 타일러한테 기대하는게 ”얘 이번에 이런 곡 들고오면 너무 좋겠다“가 아니라 ”어라 이새끼 이번엔 또 뭘 들고오지?“였는데 새로운게 아니여서 좀 실망한 감이 없지않아 있음. 왜냐면 선공개곡만 들었을땐 되게 익스페리멘탈하고 새로운 그런거 할줄 알았는데 많이 새로운 느낌이 아니니까 오히려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 저평가하는 걸수도
별개로 앨범이 내면적 이야기를 담아서 가사를 좀 자세히 보거나 앨범을 더 곱씹어봤을때 평가가 좀 반전될 가능성도?
사실 너무 뛰어난 타일러 앨범이 많다보니 눈이 너무 높아져 버린거 같기도 하고..
뭔가 내가 타일러한테 기대하는게 ”얘 이번에 이런 곡 들고오면 너무 좋겠다“가 아니라 ”어라 이새끼 이번엔 또 뭘 들고오지?“였는데 새로운게 아니여서 좀 실망한 감이 없지않아 있음. 왜냐면 선공개곡만 들었을땐 되게 익스페리멘탈하고 새로운 그런거 할줄 알았는데 많이 새로운 느낌이 아니니까 오히려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 저평가하는 걸수도
별개로 앨범이 내면적 이야기를 담아서 가사를 좀 자세히 보거나 앨범을 더 곱씹어봤을때 평가가 좀 반전될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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