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보이 들을때Sweet I thought you wanted to dance 들을때황홀경에 빠지게 했던 그 사운드를 앨범 전체에 진하게 늘여놓은 느낌틀어놓고 늘어지게 쇼파에서 햇볕 쬐고싶어지는 앨범이네요
그거 call me 뭐시기 노래 아니에요?
Sweet은 cmiygl 노래죠
아 플라워보이에 있는 sweet이라는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확실히 저 곡도 비슷하네요
이고르와 플라워보이를 적절히 섞은 느낌이 납니다 그걸 또 너무나 조화롭게 섞었어요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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