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었을 땐 귀에 확 꽂히는 트랙도 없고 지루했는데최근에 릴스에서 4th Dimension 듣고 꽂혀서 돌렸더니 개좋네요특히 샘플 나오다가 노래 시작하는 부분의 칸예 랩이 너무 찰지네요역시 바이닐 사두기 잘했습니다
앨범 자체의 분위기가 독보적인듯
60년대 겨울에 나올 것 같은 샘플링들 위에 날 것의 드럼, 칸예와 커디의 보컬 세 박자가 미친 시너지를 냄
KSG는 명반이 맞습니다
ㄹㅇ 샘플도 어디 옛날 소울 같고
드럼도 좋고
칸예도 랩을 잘하네요ㅋㅋ
명반 맞는듯
느끼기 어려운데 한번 느끼면 훅감
ㄹㅇ 빠져들게 되네요
개명반임
저도 날씨 추워지니까 개좋더라고요
명반.
욾 욾 웊 우 훨
오오오~ 왓 이스 산타 브링잉~
쉬샏암인더 롱홀 아샏암로스트 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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