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재 재정난에 빠져서 별로 있지도 않은 LP를 팔려고 합니다 ㅎㅎ2000이랑 아스트로월드만 3번 정도 듣고 나머지는 속비닐이랑 보호커버에 보관만 하려고 개봉만 했는데요 각각 얼마에 팔면 사 실거 같은신가요
저한테 전부 만원에 주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스트로월드같이 계속 생산되는 앨범 기준으로
재생한건 구매값의 반값 할인
단순개봉은 구매값 반의 반값 할인이 적당할거 같네요
희소성이 있는건 알아서 판단하고 높게 파시길
근데 재생한거랑 재생하지않은거 구별이 가능해요??
뭐 알 방법은 딱히 없긴하죠...... 판매자의 양심에 맡기는 문젭니다ㅋㅋㅋㅋㅋ
재생을 했어도 가치가 있는 거면 원가보다 비싸게 팔 수도 있고,
미개봉이어도 가치가 없으면 원가보다 싸게 팔아도 안팔릴 거에요.
국내 기준으로는 번개장터 등 체크해보시고, 해외 기준으로는 discogs 체크해서 책정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오호 감사합니다
팔때 저한테 말해주세요
500원이요!
저한테 파셈 ㅎㅎ
저한테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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